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황선홍·서정원 감독, 새 기술위원으로...내일 첫 회의

2017.07.03 오후 04:59
AD
황선홍 FC서울 감독과 수원 삼성의 서정원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이들 두 감독과 전 국가대표인 김병지를 포함해 5명을 새롭게 기술위원으로 위촉하고, 3명을 유임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꾸려진 기술위원회는 내일 첫 회의를 열고 슈틸리케 경질 이후 공석이 된 국가대표 감독 선임 문제를 서둘러 논의할 방침입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