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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물 인터넷으로 주차장·해수욕장 관리

2017.07.04 오후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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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물 인터넷을 이용한 통신 기술이 공공 부문에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움직임을 감지하는 CCTV에다 실시간으로 주차 정보를 제공하는 공영 주차장까지 생겼습니다.

김종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 서구에 있는 주택가 골목길입니다.

한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자 CCTV가 동작 하나하나를 촬영합니다.

이어 다른 사람이 나타나자 이번에는 이 사람을 추적합니다.

이 영상은 곧바로 구청 상황실로 전송되고 범죄 예방 자료로 활용됩니다.

[강범석 / 인천시 서구청장 : 해당 물체나 사람을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는 이 정도 기능까지 들어간다면 범죄 예방이나 실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차량 운전자가 스마트 폰으로 주차 공간을 찾고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공영 주차장에 빈자리가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합니다.

[강기웅 / 인천시 교통정책과 주무관 : 스마트 주차장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만들었는데 운전자들이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드론이 해수욕장 안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자 곧바로 인명 구조에 나섭니다.

안전 관리뿐만 아니라 이제 드론은 미세먼지 감시는 물론 선박 항로 관리까지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오인선 / 드론 업체 대표 : 다른 산업 기술들과 만나면서 해수욕장 단순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비산 먼지도 감시할 수 있게 됐고 불법 조업도 통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청의 지능형 CCTV와 스마트 공영 주차장, 그리고 점차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드론까지,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첨단 기술이 공공 부문에도 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술[kjs@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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