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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사기 소비자경보 스마트폰 앱으로 전파

2017.07.14 오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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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이 전화사기 등 신·변종 금융사기에 대한 소비자경보 발령을 스마트폰 앱으로 전파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스마트폰 앱 후스콜을 운영 중인 네이버 캠프모바일의 자회사 '고고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내용의 전화사기 예방 공동캠페인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후스콜 이용자들은 피해확산이 우려되는 신·변종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사례에 대해 금감원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하면 푸시 메시지와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이를 전파받을 수 있습니다.

또 후스콜 앱 내 신설메뉴를 통해 전화사기 피해자들이 신고한 '그놈 목소리'의 최신 수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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