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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6년간 33만여 명 사망...민간인이 3분의 1

2017.07.17 오후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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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6년 동안 이어진 내전으로 33만여 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전 감시기구인 '시리아 인권 관측소'는 내전이 시작된 지난 2011년 3월 중순부터 올해 7월 15일까지 33만 1,765명이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망자 가운데 민간인이 3분의 1 정도인 9만9천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민간인 중에서도 어린이가 만 8천여 명, 여성이 만 천여 명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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