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줌인

[제윤경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어제) : 공시생 만 명 추가 합격 예산 500억 확보, 이는 지난해 새누리당이 내건 현수막 문구입니다. 지금은 새 정부의 안전분야 공무원 17만 명 증원 계획을 혈세 낭비라며 호도하고 있습니다.]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이효성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정한 5대 비리의 전관왕일 뿐 아니라 비리 그랜드슬램을 이룬 사람입니다. 개포동 아파트 투기 문제를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운이 좋았다, 강남에 사는 교수들도 많이 있다'면서….]

[김영우 / 바른정당 의원 : 현재 63만 명의 군 전체 병력 규모를 50만 명으로 감축하고 사병들의 복무 기간도 18개월로 단축하겠다는 것입니다. 왜 국방력을 셀프 감축하려고 하는지 도대체 이해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