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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사회공헌활동비 4년 연속 감소

2017.07.24 오후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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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중은행의 사회공헌활동비 지출이 4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가 발간한 은행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보면,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은행과 21개 금융기관의 지난해 사회공헌활동비 지출액은 4천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2년 6천6백억여 원을 기록한 이후 4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낸 것입니다.

벌어들인 이익에 비해 사회공헌활동비를 가장 적게 쓴 금융기관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한국씨티은행, SC제일은행 등이 꼽혔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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