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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킴·수란·헤이즈도 서태지 25주년 프로젝트 참여

2017.08.03 오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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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윤하에 이어 가수 에디 킴과 수란, 헤이즈, 크러쉬도 서태지 데뷔 25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서태지컴퍼니가 밝혔습니다.


'타임 트래블러'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젝트에 지난달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어반자카파, 윤하 등이 참여해 각각 서태지의 컴백홈과 모아이를 리메이크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8일 에디 킴을 시작으로 수란, 헤이즈, 크러쉬 등의 음원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서태지컴퍼니는 현재 가장 대중적인 관심을 받는 솔로 싱어송라이터들이 참여했다면서 모두 서태지의 추천으로 합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태지는 다음 달 2일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5주년 공연 '서태지 25'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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