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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올해 최단 7일 만에 500만 명 돌파

2017.08.08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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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올해 최단 7일 만에 5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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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7일째인 오늘 오전,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 기간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택시운전사'가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영화의 등장인물 모델인 독일 출신 기자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브람슈테트 씨가 오늘 한국을 찾아 영화 관람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힌츠페터는 독일 공영방송의 일본 특파원 시절 목숨을 걸고 5·18 광주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고, 그의 필름은 '기로에 선 한국'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세계에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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