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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펜코·부샤드, 코리아오픈 출전

2017.08.11 오후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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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라트비아의 오스타펜코와 캐나다의 미녀스타 부샤드가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에 출전합니다.


오스타펜코는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프랑스오픈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했고, 뛰어난 외모와 실력을 갖춘 부샤드는 제2의 샤라포바로 불리며 지난 2014년 윔블던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프로투어인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8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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