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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북한 눈치 보기 위한 저자세 우려"

2017.08.21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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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이번 한미 을지훈련을 축소해 진행한다는 말이 있다며 또 다른 대북 굴종 자세가 아니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가 을지훈련 축소 진행을 통해 남북 간 대화 국면을 열 수 있다는 허망한 기대를 하는지 답답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안보 위기를 직시하고 사드 배치 조기 완료와 한미동맹 강화, 전술핵 재배치와 핵 추진 잠수함 도입 등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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