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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반군 소탕 선봉장' 특수부대 증강

2017.08.21 오후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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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아프가니스탄 전쟁 대응 전략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아프간 정부가 반군 소탕전의 선봉장 역할을 해온 특수부대 병력을 확대합니다.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아프간 정부가 치안군 증강 4개년 계획의 하나로, 현재 만2천여 명의 사단 규모인 육군 특수전사령부 병력을 2만2천여 명의 군단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또, 아프간 정부가 경찰특공대와 공군 특수임무비행단의 규모도 각각 9천 명과 천 명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특수전학교를 정상 가동해 요원 800명을 새로 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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