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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이번엔 간장게장...김정숙 여사 뉴욕서도 솜씨발휘!

2017.09.21 오후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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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만 봐도 침이 꿀꺽 넘어가시죠?

밥 도둑의 대명사 간장게장이 태평양 건너 뉴욕에 푸짐하게 한 상 차려졌습니다.

김정숙 여사, 간장게장을 무려 4백인 분이나 준비했습니다.

뉴욕의 한인 경로회관의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는데요.

한국에서 직접 담근 다음에 뉴욕 순방길에 전용기에 싣고 갔습니다.

다른 반찬에도 김정숙 여사의 정성이 담겼습니다.

미국 무는 쓴맛이 난다고 해서 한국 무로 깍두기를 담갔고요.

간장게장이 모자랄까 봐 통통한 새우도 함께 내놓았습니다.

김정숙 여사의 음식 소통은 유명합니다.

여야 5당 원내대표 첫 회동 때 간식으로 인삼정과를 손수 만들었고요.

청와대 출입기자단에 과일화채 2백인 분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기도 했습니다.

사저에서 청와대로 올 이삿짐을 쌀 때 집앞에 찾아온 민원인에게 라면을 대접했던 사연도 유명하죠?

김정숙 여사의 이러한 소통 행보,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운동 기간부터 큰 역할을 해왔는데요,


늘 유쾌하고 활달한 모습을 보이며 다소 무뚝뚝해 보이는 문 대통령의 이미지를 적절히 보완해준다는 평가가 적지 않았습니다.

김정숙 여사의 음식은 '정성'과 '소통', 이 두 가지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 여사의 요리 내조가 국민과의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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