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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獨총선 출구조사서 4연임 확실시...극우정당 3위 파란

2017.09.25 오전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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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선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4선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현지 시각 24일 오후 6시 총선 투표 종료 뒤 발표된 공영방송 ARD의 출구조사 결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집권 기독민주·기독사회당 연합은 32.7∼33.3%의 득표율로 승리가 확실시 됩니다.

이에 따라 메르켈 총리는 '독일 통일의 아버지'로 불리는 헬무트 콜 전 총리와 함께 16년 최장기 집권 반열에 오르게 됐습니다.

마르틴 슐츠 후보를 내세운 사회민주당은 2위로 예측됐지만, 득표율 전망이 20.2∼20.9%에 그쳤습니다.

관심이 집중된 반(反) 난민·반이슬람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은 13.2∼13.4%의 예상 득표율을 기록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제 3정당이 확실시됩니다.


기독·기사 연합의 연정파트너로 거론돼 온 자유민주당의 예상 득표율은 9.9∼10.5%로 4위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연정 파트너 가능성이 제기되는 녹색당이 9.4%로 뒤를 이었고, 좌파당이 8.9∼9.0%로 3위권을 경쟁하던 군소정당 중 가장 낮은 예상 득표율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기독사회당 연합은 승리를 거뒀지만 득표율 전망치가 예상보다 낮은데다 극우당, '독일의 위한 대안'이 제 3정당으로 의회에 입성하게 돼 국정운영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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