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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엄중한 안보 상황에 초당적 대처해야"

2017.09.25 오후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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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엄중한 안보 상황에 초당적으로 대처하고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생산적 정치를 펼치는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권이 국가적 문제에 초당적 협력이란 추석 선물을 국민께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유엔총회와 각국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제재와 함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지키고 그런 확신을 국민과 국제사회에 줘야 한다며, 안보 문제만은 여야를 초월한 정치권의 협력과 국민의 단합된 지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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