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6시 내고향‘에서 수산물 전문 리포터로 맹활약하고 있는 고다혜(소속 호(好)엔터테인먼트)가 바다와 수산물 사랑을 가득담은 ‘어두일미’(魚頭一味)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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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전문 리포터 고다혜, 인어공주로 다시 태어나다...‘어두일미’로 가수 데뷔]()
‘어두일미’(작사·작곡 고다혜 편곡 제이에스킹)는 ‘옵니다 전어가 옵니다’, ‘잡혀요 삼치가 잡혀요’ 등 재밌는 생선 가사와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세미트로트 곡이다.
이 곡은 예전 그녀가 삼치잡이 배를 타고 촬영하던 중 문득 떠오른 후렴구 가사를 다듬어 작사는 물론 작곡까지 해가며 1년여 만에 완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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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전문 리포터 고다혜, 인어공주로 다시 태어나다...‘어두일미’로 가수 데뷔]()
그녀는 자신의 곡에 대해 “눈을 감고 들어보시면 파란 바다가 떠오르실 수도 있고 어깨가 들썩여져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맛있는 우리 수산물 생각에 군침이 고이신다면 제가 제 의도대로 곡을 잘 만든 거겠죠”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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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전문 리포터 고다혜, 인어공주로 다시 태어나다...‘어두일미’로 가수 데뷔]()
현재 ‘6시 내고향’에서 ‘수요일엔 수산물’ 코너를 담당하고 있는 그녀는 2006년 목포 MBC에서 리포터로 시작해 2008년 FTV ‘일상탈출 고고’를 진행하면서 특유의 친화력과 순발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 당시 ‘6시 내고향’ 담당 PD가 그런 그녀를 눈여겨보고 있다 캐스팅했고 현재까지 안방마님 리포터로 맹활약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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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전문 리포터 고다혜, 인어공주로 다시 태어나다...‘어두일미’로 가수 데뷔]()
한편 그녀의 가수 데뷔는 즉흥적인 것이 아니라 학창 시절부터 꿈꿔 왔다고 한다.
합창단 생활을 오래하고 기획사에도 들어갔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준비만 하다 결국 가수로 데뷔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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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번 데뷔가 단순히 버킷리스트 실현이 아닌 성공적인 가수로서의 무대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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