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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위, '국정교과서 공방' 몸싸움 직전 정회

2017.10.13 오전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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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대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여론조작 의혹을 놓고 의원들 간에 몸싸움 직전까지 가는 험악한 상황이 빚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 등은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당시 접수된 찬반 의견서 30여 만장을 제출받거나 열람이라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당 소속 유성엽 위원장은 열람이 검증에 해당하고 간사 간 합의에 따라 현장검증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반대하면서 공방을 주고받다, 교육부 국감은 결국 밤 10시 반쯤 정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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