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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靑 세월호 문건 발표는 정치공작 행태"

2017.10.13 오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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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 보고 시각이 조작된 정황이 있다는 청와대의 발표는 국정감사를 방해하려는 정치공작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청와대에서 전임 정권의 문건이 발견됐다면 국가기록원에 이관하면 되는데도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생중계로 발표까지 했다는 것은 정치보복 목적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임종석 비서실장이 가장 참담한 국정 농단 사례라는 등 개인적 이야기를 하는 것도 대단히 부적절하다면서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렇게 정치공작의 한복판에 뛰어든 사례를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생중계 문건 공개 쇼'를 문재인 정부의 신 적폐로 규정하고 국회 차원에서 청와대 현장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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