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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수면 부족, 임신성 당뇨 위험↑"

2017.10.19 오후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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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 때 잠이 부족하면 임신성 당뇨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임신한 여성 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작성된 논문 8편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임신한 여성이 하루에 6시간보다 적게 자면 임신성 당뇨에 걸릴 확률이 1.7배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신성 당뇨를 방치하면 임신 중독증이나 출산 합병증에 걸릴 수 있고, 산모와 아이 모두 나중에 당뇨병에 걸릴 위험도 커집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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