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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신인 드래프트 전체 1·2순위 지명권 동시 획득

2017.10.23 오후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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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t가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2순위 지명권을 동시에 획득했습니다.


kt는 드래프트 순위 추첨에서 1순위로 뽑혔고, 2순위에 뽑힌 창원 LG의 지명권도 양도받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kt는 지난 시즌 LG에 간판 슈터 조성민을 내주고 김영환과 다음 시즌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는 허훈과 양홍석을 모두 영입할 것으로 보이는 kt는 두 명의 신인 선수를 정규리그 2라운드부터 곧바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조동현 감독의 얘기 들어보시죠.

[조동현 / 부산 kt 감독 : 국내 선수 보강이 절실했는데 당장 후보 선수라도 전력을 보강할 수 있어서 기쁘고, 1라운드에 성적이 안 좋은데 2라운드부터 어린 선수들과 같이 분위기를 맞춰 반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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