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신진식 감독, 3경기 만에 리그 첫 승

2017.10.25 오후 11:06
AD
올 시즌 삼성화재 사령탑에 취임한 신진식 감독이 3경기 만에 V리그 첫 승을 올렸습니다.


삼성화재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접전 끝에 우리카드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외국인 선수 타이스가 34점, 박철우가 24점을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여성 감독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여자부에선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