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태국, 푸미폰 전 국왕 다비식 엄수...수백만 명 추모

2017.10.27 오전 11:22
AD
70년 동안 태국의 왕좌를 지키며 신처럼 추앙받았던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 다비식이 현지 시간 어제 밤 엄수됐습니다.

상주인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은 방콕 왕궁 인근 광장에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7천500여 명의 국내외 조문객과 승려들, 왕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다비식 행사를 주재했습니다.

자정이 가까워져 올 무렵 황금빛의 다비식장 위로 연기가 피어오르자 주변을 지키던 수만 명의 태국 국민이 오열하며 국왕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다비식이 진행된 장례식장 인근에는 10만 명 이상이 운집했고, 장례식장에 들어오지 못한 20만 명 이상이 인근 도로에서 밤새 자리를 지켰습니다.

전국에 마련된 80여 개 모형 장례식장과 조문소에는 수백만 명의 태국인들이 밤새 조문했고, 100만 명 이상이 국내외에서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을 통해 다비식 실시간 중계를 지켜봤습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96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59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