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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군제 28조 매출 신기록...전지현 광고 등장

2017.11.12 오전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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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판 프라이데이, 광군제 할인 판매 매출액이 28조 원을 넘어서면서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광군제 판촉을 위해 그동안 금지됐던 한류 스타 광고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국 알리바바 직원 : 100억 위안(약 1조6천9백억 원)! 3분 1초 만에 도달했습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어제 광군제를 맞아 거래액 100억 위안, 우리 돈 1조6천9백억 원 돌파에 걸린 시간은 불과 3분 1초.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이나 빨라졌습니다.

1초에 최대 32만 5천 건의 거래 주문이 쏟아지면서 24시간 매출액 28조3천78억 원 신기록이 달성됐습니다.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벨린다 첸 / JD 워치 총지배인 : 패션 뿐 아니라 휴대전화와 가전제품 분야에서 다양한 신기록을 보게 됐어요.]

올해 행사에서 모바일로 상품을 구매한 비율은 90%에 달했습니다.

광군제로 택배 업무량이 15억 건에 이릅니다.

이미 4년 전부터 미국의 주요 세일 기간 매출을 세 배 이상 넘어선 광군제는 사용자 10억 명이 넘는 든든한 전자상거래 시장에 힘입은 폭발적 구매력을 확인시켜줬습니다.

우리나라는 총거래액 기준 대비 판매 상위 국가에 일본, 미국, 호주, 독일에 이어 5위에 올랐습니다.


알리바바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는 광군제 판촉을 위한 전지현 씨 광고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생방송과 인기 걸그룹 마마무 녹화가 중국에서 이뤄지면서 한류 금지령이 차츰 풀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이종수[js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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