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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무주YG재단… 청소년 인재 양성 앞장선다

2017.12.04 오후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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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무주YG재단… 청소년 인재 양성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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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이하 스스로넷, 운영법인 청예단)와 무주YG재단이 지난 2일 서울 용산구에 미디어 산업 꿈나무들을 위한 공간인 'YGDP 존(Zone)'을 열었다.


작사가, 작곡가, 아트디렉터를 꿈꾸는 청소년들은 ’YGDP 존‘에서 개별PC, 라커룸, 녹음실, 피아노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효정 무주YG재단 사무국장은 "재능과 열정은 있으나 교육 받을 기회가 없는 학생들을 뽑아 전액 무료로 교육시키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김형래 스스로넷 관장은 “분야별 창작활동 지원과 YG엔터테인먼트 현업 아티스트들의 진로특강을 통해 청소년 미디어 교육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예단’은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협의 지위를 받은 청소년 NGO단체로, 학교폭력 심각성을 사회에 알리고 청소년 문제를 개선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스로넷’은 청소년 미디어 교육, 청소년 미디어 중독예방, 대안교육을 하고 있는 청소년 미디어 특성화 시설이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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