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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공 비행금지구역으로 선포될 수 있어"

2017.12.07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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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민간항공기구, ICAO가 북한 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알렉상드르 드 쥐니악 국제항공운송협회 회장의 말을 인용해 ICAO가 비행금지구역을 선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ICAO의 이 같은 검토는 최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목격했다는 민항기들의 보고가 잇따르면서 비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1947년 유엔전문기구로 발족한 ICAO는 비행 안전 확보와 부당 경쟁 관리 등 세계 항공업계의 정책과 질서를 총괄하는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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