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강서구 세차장서 택시 갑자기 돌진...1명 사망·5명 부상

2018.01.14 오전 07:01
AD
세차장을 나오던 택시가 차량 10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3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 LPG 가스충전소 세차장에서 70살 안 모 씨가 몰던 택시가 갑자기 돌진하면서 차량 10대와 64살 황 모 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황 씨가 숨지고, 부딪힌 차에 타고 있던 49살 김 모 씨 등 5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음주나 졸음운전은 하지 않았다며, 세차장을 빠져나올 때 차가 갑자기 속력을 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