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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여야 원내대표 초청 등 추진 지시

2018.01.24 오후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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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와의 협력을 위해 여야 원내대표 초청 회동 추진 등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참모들에게 지시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회의에서 이 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림픽이라는 대사가 목전에 다가왔고, 스포츠를 통한 하나됨과 평화의 염원은 여야가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초당적 협력을 간곡히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각 당의 사정이 있어서 당 대표보다는 원내대표를 초청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며, 평창 올림픽 개막 전에 회동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어제 2월 국회를 앞두고 청와대와 여야 원내대표의 회동이 필요하다는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의 건의를 듣고 참모들에게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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