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 대통령 "아이스하키 선수 입장 제대로 헤아리지 못해"

2018.01.30 오후 07:30
background
AD
문재인 대통령은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구성하는 것이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평화 올림픽을 위해 좋다고 생각했는데, 선수들의 입장은 미처 사전에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에서 장·차관 워크숍을 주재한 문 대통령은 새로운 정책을 추진할 때 소수라고 무시하지 않고 사전에 설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혁신의 가장 큰 적은 과거에 해왔던 방식이나 선례라면서, 이해 관계자의 입장을 꼼꼼히 챙겨 반대하는 이들을 설득하거나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