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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 별세...향년 82세

2018.01.31 오전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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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이 오늘 새벽 82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황 선생은 지난해 12월 뇌졸중 치료를 받은 이후 합병증으로 폐렴을 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창작 가야금 음악의 창시자인 황병기 선생은 현대 국악의 영역을 넓히고, 다양한 장르와의 만남을 시도해 한국의 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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