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청양, 공장 불 3시간여 만에 진화...12억 원 피해

2018.02.25 오후 05:12
background
AD
오늘 오전 1시 25분쯤 충남 청양군 화성면 장계리에 있는 문구용 테이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3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 5개 동 가운데 4개 동, 3천7백여 ㎡와 원자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2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기숙사에서 잠을 자는데 경보 벨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공장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