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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북·미 정상회담, 예측 불가능성 상존"

2018.03.12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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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오는 5월 개최될 것으로 전망되는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보기에 따라 양 최고지도자 간 즉흥적·충동적 결정에 따라 성사됐다고 보이는 만큼 여전히 예측 불가능성이 상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는 장밋빛 낙관으로 판을 그르치기보다 조심스러운 상황 관리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남북관계, 북·미 회담과 관련해 으스대고 뽐낼 일이 아니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신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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