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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미훈련에 F-35B 탑재한 상륙함 투입

2018.03.12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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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F-35B 스텔스 전투기와 이를 싣고 다니며 작전을 하는 대형 상륙함을 다음 달 한미연합훈련에 참가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35B 스텔스기와 상륙함은 핵추진 항공모함과 같은 전략자산으로는 분류되지 않습니다.

이번 한미훈련에 참가하는 4만 톤급 강습 상륙함인 와스프는 지난해까지 훈련에 참가했던 상륙함 본리처드함을 대체해 투입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륙함은 다음 달 초 시작하는 한미 해군·해병대 연합 상륙작전 훈련인 쌍룡훈련에 참가할 예정인데, 상륙훈련은 짝수 연도에 대규모로 실시합니다.

한미 군은 이번 쌍룡훈련을 다음 달 말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 전에 종료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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