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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MB정부 시절 '노무현 사찰' 의혹 진상조사 착수

2018.03.23 오후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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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측 영포빌딩의 다스 비밀창고에서 확보한 청와대 문건에서 경찰의 노무현 정부 사찰 의혹과 관련한 문건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경찰이 자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서울지방경찰청 치안지도관 김정훈 총경을 팀장으로 한 10여 명 규모의 진상조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팀은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노무현 전 대통령 사찰 의혹 등 정보보고 문건 작성자와 작성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은 당시 경찰 정보 계통 간부와 직원, 청와대 파견 경찰관 등을 폭넓게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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