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법원, '신해철 사망' 집도의 징역 1년 확정

2018.05.11 오후 10:30
background
AD
의료과실로 가수 고 신해철 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2심에서 법정 구속된 병원 원장 강세훈 씨에 대해 징역 1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 씨에게 원심인 징역 1년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서울에 있는 병원장으로 근무하던 강 씨는 지난 2014년 10월 17일, 신 씨에게 위 축소수술을 집도했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재판부는 강 씨에게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만, 2심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강 씨를 법정구속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5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