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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 北과 국경 강한 경계태세 유지해야"

2018.05.21 오후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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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현지 시간 21일 "중국은 협상이 체결되기 전까지 북한과의 국경에서 강하고 엄격한 경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북중 국경에 많은 구멍이 생기고 있고 더 많은 것들이 드나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트윗을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처럼 제제가 완화되는 것을 원하고 북한이 아주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이는 오로지 협상 서명 이후"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언급은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례 방중 이후 중국의 대북 원유 공급이 늘고, 북·중 접경에서 북한 여성 노동자들의 공급 과잉상태가 빚어지며 대북 제재 완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최근 언론 보도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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