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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반도체 훈풍에 사흘째 상승세

2018.05.23 오후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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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4포인트, 0.26% 오른 2,471.9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0.11% 내린 채 출발해 한때 2,460선을 위협받기도 했지만,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우상향으로 방향을 틀어 2,470선을 회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고 반도체 업종 평가가치가 높아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 수급이 유입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0포인트, 0.44% 내린 869.1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달러당 4.7원 내린 1,080.7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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