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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동물 다이어트, 피부·모발에 악영향"

2018.05.25 오후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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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고기만 먹으면 탄탄한 근육질의 몸을 갖게 된다는 이른바 '육식동물' 다이어트가 피부와 모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한비만학회 이인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염근상 가정의학과 교수는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인 '육식동물 다이어트'가 피부와 모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육식동물 다이어트는 미국의 한 정형외과 의사가 18개월 동안 매일 1.8㎏가량의 스테이크만 먹고 탄탄한 근육질의 몸을 갖게 됐고 이를 영국의 유력 일간지가 소개해 화제가 됐습니다.

염 교수는 하루에 고기만 1.8㎏를 먹으면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 영양분의 균형 잡힌 섭취가 어려워 근육 소실은 물론 피부와 모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다이어트는 체내 수분이 줄어 단기간 살이 빠져 보이게 착각하도록 만드는 만큼,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단이 들어간 다이어트가 효과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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