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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러 정상회담, 동북아 평화 증진 계기 될 것"

2018.06.18 오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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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번 주 예정된 한·러 정상회담이 동북아 평화와 번영, 실질 협력 증진을 위한 소통과 협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안보 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열리는 양국 정상회담이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러시아가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상당히 기여했고, 다자적 차원에서 안보를 보장하는 역할에도 의욕을 보이고 있다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에 러시아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하면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2018 월드컵 멕시코와의 조별 예선 2차전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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