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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영상] '정의당 데스노트'에 오른 '친문 부엉이 모임'

2018.07.03 오후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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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당과 청와대 등의 유력 인사들이 모여"


★최 석 / 정의당 대변인

"속칭 ‘부엉이 모임'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친문 부엉이 모임'에 대해..

"이들의 활동 목적은 문재인 대통령을 밤에도 지키는 부엉이가 되겠다는 것으로, 사실상 대통령의 친위조직을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엉이 모임 = 文 대통령을 '밤에도 지키겠다'!

★사실상 대통령 '친위조직'

"여당 중진 중 한 명인 박범계 의원은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해당 모임의 실체를 인정하고 자신도 구성원이라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범계, "저도 회원이다"…실체 인정!

"지지율이 고공행진 하는 중에서 당내·외에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계파 모임이 결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적 영향력 확대 '계파 모임' 결성

"국민들의 의구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다."

★'국민 의구심' 당연지사!

"무엇보다 해당 모임의 명칭에 부엉이를 사용하는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을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져나오는 실정입니다."

★'부엉이', 노무현 전 대통령 '비극적 죽음' 연상

"우리 국민들은 지난 시절 최고 권력자에 기댄 계파모임이 정치를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친박', 어떻게 정치 망가뜨렸는지 기억!

"우리처럼 이렇게 위험해지고, 망할 수도 있는 것이죠.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김성태 /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2일)

★우리처럼 '망할 수도'....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건강도 돌보지 않고 국정에 매진하는데"

★文 대통령, '건강' 돌보지 않고 '국정 매진'

"대통령이 과로로 탈이 났다는 민망하기도 합니다."

★대통령, 과로로 탈 나…민망해 (2일)

"사조직을 만들어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을 지킨다고 합니다."

★'사조직' 만들어 대통령 지킨다?

"진정 대통령을 지키는 길은 대통령의 뜻에 따라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개발로 국정에 최선을 다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진정 '대통령 지키는 길'


★'대통령 뜻'에 따라

★민생 정책 개발, 국정에 최선 다해야!

'부엉이 모임', '정의당 '데스노트'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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