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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태풍 '쁘라삐룬' 발언 사과 "어리석고 경솔했다"

2018.07.04 오후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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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태풍 '쁘라삐룬' 발언 사과 "어리석고 경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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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태풍 '쁘라삐룬' 언급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휘인은 4일 오후 마마무 공식 팬카페에 "저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글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직접 사과문을 작성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휘인은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라며 신곡 홍보에 나섰다. 현재 전국적으로 태풍 쁘라삐룬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되는 가운데, 휘인의 이같은 홍보 발언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마마무는 지난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장마철에 맞춘 신곡 '장마'를 발표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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