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날씨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날씨] 내일 '초복'에도 푹푹 찐다...수분 섭취 필수

2018.07.16 오후 11:34
background
AD
올여름 최강폭염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오늘 서울은 낮 기온이 34도까지 치솟으면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삼복 가운데 첫 번째에 드는 복날인 초복인 내일도 오늘만큼 푹푹 찌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서울 낮 기온은 34도, 대구는 무려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낮 장시간의 야외활동은 피하시고요.

카페인 음료보다는 물을 자주 마시는 등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종일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밤사이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24도, 광주도 24도, 대구 26도, 부산 24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34도, 광주 36도, 대구는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열기를 식혀줄 비 소식이 없어서 폭염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였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