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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줌인

2018.07.23 오후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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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지금까지 (노회찬 의원의) 정치 과정에서 그런 일이 있었을 거라고 상상을 못 했고, 워싱턴 출발하기 전에, 80년대 노동 운동, 민주화운동의 동지입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같이 나눴죠. 이야기를 같이 나눴고, 그때도 뭐 특별하게 없었고….]


[김성태 / 자유한국당 대표 : 너무 가슴 아프고 비통한 일입니다. 늘 노동의 현장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들의 애환과 고충을 늘 대변하고자 했던 그 진정성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비통한 죽음으로….]

[김관영 /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워싱턴에서 특파원 간담회 할 때 특파원이 그걸 물어봤거든요. 노 대표가 이 자리는 방미 성과에 대해서 얘기하는 자린데 그걸 직접 여러 명이 있는 데서 얘기하는 건 아닌 것 같고, 내가 별도로 따로 얘기하겠다, 그래서 일단 간담회를 다 마치고 나서 별도로 한 20분 정도 노 대표님만 따로, 특파원과 (인터뷰를) 했어요.]

[최석 / 정의당 대변인 :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 오전 우리 당 노회찬 원내대표에 대한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가 있었습니다. 사건과 관련된 대략의 사실관계는 경찰의 발표와 같으며, 자세한 사항은 저희도 파악 중에 있습니다. 고인과 관련된 억측과 무분별한 취재를 삼가해 주실 것을 언론인 여러분께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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