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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다음 달 17일 개막...개막작은 '동물원'

2018.07.24 오후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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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추구하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다음 달 17일 개막합니다.


나흘간 일정으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는 '해피 애니멀스-함께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해 19개 나라, 49편의 동물 영화가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소개됩니다.

개막작은 콜린 맥아이버 감독의 '동물원'이 선정됐습니다.

손소영 프로그래머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용이나 주제에서 동물이 소외되지 않고 동물 이미지나 재현 방식이 원래 생태에 반하지 않는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화제 홍보대사로는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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