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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오사카 총영사 추천' 변호사 "청와대 추정 전화...아리랑TV 이사 제안"

2018.08.03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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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동원 씨에게 오카사 총영사 추천을 받았던 윤 모 변호사가 올해 초, 청와대로 추정되는 곳에서 방송국 이사 자리를 제의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변호사는 YTN과의 통화에서 지난 3월 7일쯤 청와대 인사 담당 부서라는 곳에서 전화가 와 아리랑TV 비상임 이사직을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변호사는 이에 대해 대선 때 더불어민주당 법률지원단에서 일해 남는 자리를 주려는 의도로 생각했지만, 당시 법무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었고 근무조건 등이 맞지 않는 것 같아 해당 제안을 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전화상으로 이야기가 오가 제의를 한 곳이 청와대인지는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후 드루킹 김동원 씨에게도 아리랑TV 이사 자리 제의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허익범 특검팀은 앞서 드루킹 김 씨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이러한 제안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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