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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그룹 총수, 0.8% 지분으로 그룹 좌지우지

2018.08.27 오후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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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대 대기업 총수가 고작 지분 0.8%로 전체 그룹을 좌지우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18년 공시대상 기업집단 주식소유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분석 대상은 올해 5월 1일 공정위가 지정한 자산 5조 원 이상 60개 공시대상 기업집단소속회사 2천83개의 주식소유 현황입니다.

우선, 상위 10대 그룹의 내부지분율, 즉 계열회사 전체 자본금 중 총수와 친족, 임원, 계열회사 등 관련자가 보유한 주식 가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55.2%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정작 10대그룹 총수의 지분율은 평균 0.8%에 불과했고, 특히 대림은 0.02%, SK는 0.03%, 태영은 0.05%에 그쳤습니다.


총수가 1%도 안 되는 지분을 통해 전체 그룹을 지배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10대 그룹의 내부지분율은 1999년 46.6%에서 올해 55.2%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지만, 반대로 총수의 지분율은 같은 기간 1.8%에서 0.8%로 줄어들어 이런 현상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전체 60개 공시집단 가운데 총수가 있는 52개 기업집단 현황을 보면 내부지분율은 57.9%, 총수 지분율은 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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