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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덕에 지난달 유통업 매출 증가

2018.08.30 오후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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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 덕에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가까이 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편의점에선 아이스크림과 음료가 백화점에선 에어컨 등의 가전이 많이 팔리며, 전체적인 유통업체 매출이 증가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증가 폭은 온라인이 17%, 오프라인이 2%로 온라인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대형 마트는 에어컨 등 가전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식품군을 비롯한 나머지 상품군 매출이 떨어지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적이 조금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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