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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정동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평균 5,795만 원 통보

2018.09.04 오후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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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익 환수제가 적용되는 첫 단독주택 재건축 단지로 주목을 받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번지 조합원에게 1인당 평균 5천7백여만 원의 부담금 예정액이 통보됐습니다.


1억3천5백만 원이 산정된 서초구 반포현대아파트와는 달리 시장의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송파구청은 문정동 136번지 재건축 조합에 총 505억4천만 원, 1인당 평균 5,795만 원의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예정액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은 다세대나 다가구주택들을 허물고 최고 18층, 천265세대 규모 아파트로 재건축할 계획입니다.

문정동에 이어 연내에 강남구 대치쌍용2차와 서초구 반포주공 3주구 등의 부담금 예정액이 통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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