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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각오는 환영...대안은 부족"

2018.09.05 오후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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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대안 정당이 되겠다는 각오는 환영한다면서도, 현실적인 대안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금까지 한국당이 보여왔던 발목잡기 정당의 모습에선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포퓰리즘을 비판하더니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는 단기적 처방을 내놨다며 서로 비난하면서 욕하던 더불어민주당과 닮아간다고 꼬집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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