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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아이파크 136㎡ 105억 원 최고 가격

2018.09.17 오전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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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아이파크 136㎡ 105억 원 최고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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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가 가장 높은 단지는 서울 삼성동 현대아이파크로, 105억 원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를 보면, 지난해 9월 삼성동 현대아이파크의 전용면적 136.4㎡짜리 집이 105억3천만 원에 매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아파트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30층이 136.4㎡, 31층이 66.72㎡로 이뤄져 있지만 31층 면적이 공용면적으로 분류돼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공용면적을 다 포함하더라도 이는 시세를 뛰어넘는 매우 특수한 거래로 보인다며, 일반적인 매매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서울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59㎡가 24억5천만 원, 즉 3.3㎡당 1억 원 넘는 가격에 매매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토부가 실제로 이뤄진 거래인지 여부에 대해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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