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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산동 땅 꺼짐 수사 본격화...대우건설 관계자 곧 소환

2018.09.17 오후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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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산동 땅 꺼짐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최근 금천구청 관계자를 조사한 데 이어 조만간 오피스텔 시공사인 대우건설 관계자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대우건설이 오피스텔 건물을 시공하는 과정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는지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서울 가산동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흙막이가 붕괴하면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인근 아파트 주민 2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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