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인 굽네치킨이 교촌치킨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달부터 배달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굽네치킨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번 달부터 가맹점주들의 요청에 따라 전국 배달서비스 이용료를 유료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전국 굽네치킨 가맹점을 통해 배달 주문을 할 경우 한 건에 천 원의 배달서비스 이용료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앞서 지난 5월부터 교촌치킨이 2천 원의 배달료를 받고 있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으로 확산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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